시공 이야기
용인 고객님 댁 화장실문은 사용 연차가 오래돼 하부 목재 부분이 습기를 계속 머금으면서 부풀어 있었고, 그 탓에 문을 닫을 때마다 문짝 아래쪽이 문틀 문턱에 걸려 뻑뻑하게 긁히는 소리가 났습니다. 손잡이도 오래 흔들려 나사산이 헐거워진 상태였습니다.
현장에서 문 사이즈와 문틀 수직·수평을 먼저 실측했는데, 문짝뿐 아니라 하부 문틀 일부도 눅눅하게 변색돼 있어 문짝만 갈아 끼우면 금세 다시 걸릴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경첩 위치와 문턱 높이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습기에 강한 PVC 재질 화장실문으로 교체하면서 경첩 세 짝을 전부 신품으로 바꿔 달았고, 문틀과 맞닿는 하부 문턱 이음새는 방수 실리콘으로 마감했습니다. 문을 달고 나서 여닫이 각도를 조정해 문짝이 문틀 어느 쪽에도 닿지 않도록 미세 조정까지 끝냈습니다.
작업 후에는 문이 걸림 없이 부드럽게 여닫히고 문턱 틈새도 깔끔하게 정리됐습니다. 화장실문은 환기가 잘 안 되면 하부부터 다시 눅눅해지기 쉬우니 사용 후 문을 살짝 열어 환기하는 습관을 권해드렸습니다.
이 현장 시공 포인트
- 습기에 강한 PVC 재질 화장실문으로 교체
- 경첩 3짝 전부 신품 교체로 처짐 방지
- 하부 문턱 이음새 방수 실리콘 마감
- 여닫이 각도 미세 조정으로 걸림 현상 해소
자주 묻는 질문
화장실문은 어떤 재질로 교체하는 게 좋나요?
습기가 많은 공간이라 목재보다 PVC나 방수 코팅 처리된 재질이 변형과 부풀음에 훨씬 유리합니다.
문짝만 교체하면 안 되나요?
문틀 하부까지 눅눅하게 변색되거나 변형된 경우 문짝만 갈면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걸리는 문제가 생겨 문틀 상태도 함께 확인 후 결정하는 게 좋습니다.
화장실문 아래쪽이 부풀어서 닫을 때마다 긁히는 건 왜 그런 건가요?
화장실은 습기가 계속 닿아서 문짝 하부 목재가 물을 머금고 부풀어요. 이 현장도 문짝 아래가 문틀 문턱에 걸려 닫을 때마다 뻑뻑하게 긁히는 소리가 났고, 손잡이 나사산도 헐거워진 상태였습니다.
화장실문 교체할 때 문턱 쪽은 어떻게 마감하나요?
용인 현장은 하부 문틀 일부도 눅눅하게 변색돼 있어서 문짝과 함께 확인했습니다. 문을 단 뒤 문틀과 맞닿는 하부 문턱 이음새를 방수 실리콘으로 마감해 틈새를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화장실문을 새로 달기 전에 어떤 걸 실측하나요?
문 사이즈와 문틀 수직·수평을 먼저 재고, 경첩 위치와 문턱 높이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이 값이 맞아야 교체 후 문짝이 어느 쪽에도 닿지 않고 부드럽게 여닫혀요.
화장실문 교체하고 나서 다시 눅눅해지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관리하나요?
환기가 안 되면 하부부터 다시 눅눅해지기 쉬워서, 사용 후 문을 살짝 열어 환기하시길 권해드렸습니다. 이 현장은 습기에 강한 PVC 재질로 바꾸고 하부 이음새도 방수 실리콘으로 막아 두었습니다.

